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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ggywow
내 일기장 너무 좋다!
월요일 아침

다섯 손가락 드라마 3편 보느라 늦게 잤다.

일어나보니 6시 아침이다.

샌디에고 어젠 무지 더웠다. 거의 100도 가까웠다.

오늘 내일은 더 덥다고 한다.

어젠 너무더워 꽃을 못옮겨 심었다.

더워지기전에 이일기마치고 곧시작할거다.

손톱이 좀 길어저서 오늘은 꼭 네일샾에 들를거다.

내 뒷마당이 온통 긔린 으로덮이는 그날그리며..그만 안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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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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